부의 품격 <착하게 살아도 성공할 수 있다>
저자 : 양원근
소개
철학에서 말하는 선의지(善意志)를 통해 어떻게 부를 이룰 수 있었는지
저자가 직접 경험한 에피소드를 기반으로 따듯하고 편안하게 알려준다.
대가를 바라지 않았지만 결과적으로는 보답으로 돌아온 '선의지'를
저자는 '부의 품격'이라고 말한다.

선의지란 ?
선을 행하고자 하는 순수한 동기에서 나온 의지.
경향성에 따르지 않고 도덕 법칙에 의하여 규정된 의지를 이른다.
칸트가 처음으로 썼다.






회사와 삶을 경영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저자의 경험을 통해 알려준다.
'사람을 중요하게 여길 것'
'선함을 기본으로 삼을 것'
'책임지는 사람이 될 것'
사업을 하는 데 있어서는 회사의 이익을 우선시 해야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상식이라 하지만
저자의 경험을 보며, 서로 간의 협업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것이
진짜 이익이며, 선의가 생각지도 못한 보답으로 돌아오는 여러 스토리를 읽고,
나도 선의지를 가진 사람이 되어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주고 싶다는 꿈을 품게 되었다.
또한 책 안에서 에너지 뱀파이어라 하는 자기만 알고, 타인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 이들을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자기계발서 로서 방향을 알려주며 스스로의 사람 됨됨이에 대해서도
점검할 수있는 좋은 시간을 갖게 해주는 책이였다.
마인드에 변화를 주고자 하는 사람
선한 의지를 이루고 싶은 사람
올바른 부를 이루고 싶은 사람
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좋은 책을 만들어 주신 양원근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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