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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ysse Collin

생산자 / 와이너리 : Olivier Collin / Ulysse Collin

생산지 : 프랑스 > 상파뉴 > 코트 데 블랑 > 콩지(Congy)

포도밭 규모 : 4.5ha

떼루아 : 백악질의 점토 토양

생산량 : 약 50,000병

 

소개

자크 셀로스(Jacques Selosse)에서 3년 간 포도재배와 와인양조를 전수받으며 샴페인의 라이징 스타 율리스 꼴랭

 

"샴페인의 새로운 라이징 스타인 올리비에 꼴랭은 표현력 풍성한 싱글 빈야드 샴페인만 만들며 샴페인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 Peter Liem -

 

1812년부터 포도 생산을 해온 율리스 꼴랭은 현 오너이자 생산자인 올리비에 꼴랭(Olivier Collin)은 Pommery의 포도밭을 임대해오다, 2003년 임대해준 포도밭 일부(4.5ha)를 회수하여 직접 본인만의 샴페인을 생산해오고 있다.

 

상파뉴 지역 코니(Congy)라는 작은 마을이하의 작은 포도밭에서 1년의 대부분을 보내며 영혼을 담은 샴페인을 만들고 있는 올리비에 꼴랭에게 쏟아지는 찬사의 대부분은 그의 샴페인이 지닌 개별성(individuality)에서 기인한다.

 

"나는 0에서 시작했다. 샴페인 하우스로부터 되찾은 작은 포도밭 외에는 가진 게 아무것도 없었다. 하지만 내게는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이끈 무기가 있다. 바로 내 자신의 열정과, 자크 셀로스로부터 배운 양조 기술이 그것이다."

 

비오디나믹 농법을 사용하며 재배한 포도를 낮은 압력으로 압착하여 토착효모만을 사용해 오랜시간 발효시킨다. 1차 발효 후 1년이상의 배럴 숙성 과정을 거쳐 2차 발효를 진행한다. 와인은 정제와 여과를 거치지 않고 도사쥬 역시 거의 진행하지 않으며 최대한 떼루아의 개성을 살린 와인을 만들고 있다.

 

와인 종류

율리스 꼴랭은 파워풀 하면서도 디테일한 선도와 명확한 캐릭터가 느껴지는 샴페인을 만든다.

 

율리스 꼴랭, 레 뻬리에르(Les Pettieres)

샤르도네 100%

60년 된 올드바인에서 수확한 포도를 사용

 

율리스 꼴랭, 레 마이옹(Les Maillons)

피노 누아 100%

40년 된 올드바인에서 수확한 포도를 사용

 

율리스 꼴랭, 로제 드 셰녜(Rose de Saignee)

피노 누아 100%

40년 된 올드바인에서 수확한 포도를 사용

 

율리스 꼴랭, 레 후아즈(Les Roises)

샤르도네 100%

60년 된 올드바인에서 수확한 포도를 사용

 

율리스 꼴랭, 르 자르당 뒬리쓰(Le Jardin d'Ulysse')

피노 누아, 피노 뫼니에, 샤르도네 블렌딩

2015년에 첫 빈티지를 선보였으며, 60개월 숙성 후 데고르쥬멍 작업을 한다.

아주 소량만 생산되는 한정 샴페인

 

 

참고 자료 및 출처 : 

https://blog.naver.com/wine_essay/223246719524

 

https://m.blog.naver.com/chinchin132/221988675671

https://www.bbr.com/producer-3827-champagne-ulysse-collin

https://www.bowlerwine.com/producer/ulysse-collin

https://vinocus.co.kr/mall/m_mall_list.php?ps_ctid=04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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